저 또한 초대 받아서 왔으니 다시 배품의 미덕을..

 

티스토리 초대장 4장으로 블로그 세계로 초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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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느 사이트를 선택할지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가요? 본인이 계획하고 있는 주제와 운영계획에 걸맞는 블로그 서비스 사이트를 선택할 때는 고민이 뒤따르게 마련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설치형블로그와 가입형블로그"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주제에서는, 블로그를 시작하거나 이사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블로그를 서비하는 사이트들을 비교분석해보았습니다.




먼저, 설치형과 가입형 중에서 선택하라

현재 블로그(BLOG)의 영역은 갈수록 넓어져만 가고 있으며, 언제가부터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명한 포털사이트에서는 블로그 서비스를 대부분 제공하고 있으며, 블로그 전문 사이트도 등장하여 블로그를 개인홈페이지처럼 자유롭게 꾸밀 수도 있게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사이트들 중에서, 그 서비스 형식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바로, 가입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 인데요. 가입형과 설치형의 중간인 2세대 블로그도 있습니다.

가입형 블로그는 포털사이트에 가입과 동시에 쉽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반면, 설치형 블로그는 HTML이나 CSS 등 웹기반 지식이 필요하지만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설치형과 가입형 이외에 설치형과 가입형이 조합되어 있는 티스토리나 이글루스 등과 같은 2세대 블로그 전문 서비스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만들려면 먼저, 블로그를 구분하는데 있어 가장 큰 틀인 가입형블로그와 설치형블로그 그리고 2세대 블로그 중에서 자신에게 알맞는 형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가입형블로그나 설치형블로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블로그형을 선택하셨다면, 그 중에서도 특정 사이트를 선택하셔야 되는데요. 먼저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사이트들은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사이트들은 무엇이 있나?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한다면, 우리나라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외국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며, 외국사이트라고 하여 영어로만 만들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표에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Blogger   www.blogger.com/home 오마이뉴스 블로그   blueblog.ohmynews.com
Joins 블로그   blog.joinsmsn.com 워드프레스(설치)    wordpress.org
 TEXTYLE(설치) www.textyle.kr 워드프레스닷컴    wordpress.com
네이버 블로그   section.blog.naver.com 이글루스    www.egloos.com
다음 블로그   blog.daum.net 싸이월드 블로그    home.cyworld.com
드림위즈 블로그   blog.dreamwiz.com 텍스트큐브(설치)    www.textcube.org
무버블타입(설치)   www.movabletype.org 텍스트큐브닷컴    www.textcube.com
미디어몹   www.mediamob.co.kr  파란 블로그   blog.paran.com
야후 블로그   kr.home.blog.yahoo.com 티스토리    www.tistory.com
▲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사이트의 종류


이 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사이트가 있기 마련입니다. 엠파스블로그의 경우,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어 엠파스 블로거분들은 눈물을 머금고 다른 블로그 서비스로 이사하거나, 블로그를 접게 되었죠. 이러한 이유로 본 주제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특정한 블로그 사이트만을 비교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사이트별 비교분석

이번 주제에서는, 설치형 블로그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개설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미 블로그에 대한 지식이 있으시겠거니와 설치형 블로그를 비교하기에는 제가 다루어본 블로그 지식이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주제에서는, 설치형을 제외하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블로그들의 특징과 구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싸이월드 블로그, 구글 블로거, 티스토리, 이글루스 이렇게 6가지 블로그 서비스들에 대하여 먼저 소개를 드리고 각 블로그 서비스들의 장단점을 열거하겠습니다. 그리고, 텍스트큐브와 같이 유명한 블로그 서비스를 왜 거론하지 않느냐는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텍스트큐브는 이제 곧 구글 블로거와 통합된다고 하니 구글 블로거에 대한 정보로 대신하겠습니다.



국내 최대의 포털, 네이버 블로그  (Naver Blog)

 

네이버는 누가뭐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포털사이트입니다. 블로그의 "블"자도 모르던 시절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염두에 둘 수 밖에 없습니다. 접근이 쉽고, 어느 누구나 쉽게 글을 발행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 검색유입에서의 최고 포털사이트가 네이버이기에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검색유입의 힘을 손쉽고도 많은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최대 장점은 국내최대의 포털사이트이기 때문에 발생되는 접근용이성입니다. 때문에 별 글을 등록하지 않아도 방문자수가 어느 정도 확보됩니다. 또한, 기본 레이아웃을 제공하여 블로그 초보자들이 쉽게 블로그를 개설/관리할 수 있도록하며, 제공하는 이미지나 스킨 등을 다양화 시켜서 블로거들의 창작 욕구를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밖에도 이웃들간의 교류가 쉽고 스크랩이 용이하며, 무료 글꼴과 사용자들간의 스킨배포를 통하여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최대 단점폐쇄성입니다. 포털 블로그의 특성에 맞게 이용자가 원하는대로 블로그를 변형시키기에는 한계가 따르며, 자유분방한 타 블로그와 달리 민감한 글이나 중복성 글에 대한 네이버측의 제재가 존재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블로거들의 수익 창출을 위한 광고기능이 애드포스트밖에 없어서 파워블로거를 꿈꾸는 분들에게는 아쉬움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포털의 정상을 노리는, 다음 블로그 (Daum Blog)

 

네이버에게 포털 1위 자리를 빼앗겼지만, 그래도 네이버와 경쟁할 만한 포털사이트는 다음밖에 없습니다. 아마 아직까지도 인터넷 홈 화면이 다음으로 선택되어 있으신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하지만, 다음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용자 수는 생각보다 적어서 정보의 제공보다는 소통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용이 꺼려질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따로 운영중이기에 다음 블로그 서비스 개선에 많은 투자를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 블로그의 장점은 포털이기에 따라오는 접근용이성을 들 수 있겠는데요. 메타 블로그 서비스인 다음 VIEW 와의 연동으로 인하여 많은 글들이 다음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이 다음 TV팟 등에 연동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포털블로그의 특성상 초보자가 용이하게 블로그를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화 되어 있고, 사진이나 동영상형의 다양한 레이아웃을 제공하며, 함께쓰기 서비스가 있어 팀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윈도우 이외의 다른 운영체제에 대해서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즉, 호환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일 업로드가 3MB로 제한되어 있기에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털블로그는 무엇보다 Html, css 를 수정하지 못하므로 자체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없기에 개성을 표출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세계 최대의 블로그 사이트, 구글 블로거 (Blogger)

 

블로거는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블로그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영어블로그나 외국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글 블로거를 주로 이용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이기에 편리함과 용이성은 검증되어 있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블로거의 장점은, 자체적인 구글 RSS리더를 지원하여 자신이 방문하는 블로그의 새로 발행된 글을 아주 쉽고 간편하게 구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블로그 서비스이기에 아주 다양한 블로그 디자인을 지원합니다. 수십 가지의 배경 그림과 투명으로 처리되는 본문 레이아웃을 지원할 뿐더러 국내 블로그 서비스에는 없는 특이하고 화려한 레이아웃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 역시 존재하는데요. 무엇보다 국내 블로그 서비스가 아니기에 우리나라 블로거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젯과 같은 경우에도 영어로 구성된 위젯이 대부분이며 우리나라의 커뮤니케이션 환경과는 맞지 않는 툴들이 많습니다. 특히, 한국의 통신사 (SK, LG, KT) 의 핸드폰으로는 블로거에 글을 남길 수가 없습니다. 즉,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는 모바일 블로깅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미니홈피에서 업그레이드된, 싸이월드 블로그 (Cyworld Blog)

 

싸이월드는 무엇보다 미니홈피로 유명한 사이트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은 드물며, 싸이월드 블로그에서 또한 일촌의 개념을 그대로 적용하였습니다.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할 때보다 관심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싸이월드 블로그의 개편을 진행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싸이월드 블로그의 최대 장점은, 무엇보다 일촌개념의 확장입니다. 지인들과의 소통의 도구로서 미니홈피가 부족하다고 여기시는 분들에게는 싸이월드 블로그만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블로그의 개설과 관리가 매우 간편합니다. 특히 음식이나 여행, 패션과 같은 라이프 스타일이 주제인 블로거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사이트입니다. 확실히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을 지니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심플하기 때문에 오히려 단점이 존재합니다. 다른 포털사이트에 비해서 고정된 블로그 형식만을 제공합니다. 즉, 싸이월드 블로그들 사이에서는 개성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싸이월드 블로거들의 80%가 여자분들이라고 하니, IT/컴퓨터와 같은 조금은 딱딱한 주제를 가진 블로거분들에게는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또한, 광고지원이 거의 만무하며 역시나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요즘 대세는 최고의 자유성을 가진, 티스토리 (Tistory)

 

태터툴즈와 다음에 의해 개발된 블로그 전문 서비스로서, 가장 확장성이 높고 대량의 블로그 고수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강점이 많아, 블로거분들이 티스토리로 대거 이동하고 있죠. 이미 공인된 테터툴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러그인과 포털사이트만큼이나 다양한 스킨을 지원합니다. 특히 html과 css 스킨서버를 제공하여 블로그를 마음대로 표현하여 특색있는 블로그를 만드는데 유용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최대 강점은, 무엇보다 최고의 자유도를 가졌다는 점입니다. 태터툴즈 블로그 툴을 다음에서 확장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태터툴즈의 댓글 알리미 기능이나 블로그 아이콘, 파비콘 등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플러그인을 선택할 수 있고, 스킨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직접 스킨을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 또한 제가 직접 제작한 스킨입니다.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사이트이므로, 다음뷰 애드박스나 다음뷰와의 연동도 가능하며 자료의 업로드 제한은 다른 블로그 서비스들보다 우수합니다.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 프로그램을 적용시킬 수도 있으며, 자바스크립트까지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단점 또한 존재한데요. 무엇보다 이웃 기능이 없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많이 부족합니다. 링크라는 기능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이는 즐겨찾기와 같은 개념일 뿐, 이웃 블로거의 새 글만을 따로 볼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HTML과 CSS의 특성상 블로그 입문자에게는 쓸모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잘 못 손대었다가는 블로그 전체가 일그러질 수 있기에, 웹기반 지식이 부족한 초보자들에게는 어렵기만 할 뿐, 포털 블로그보다 매력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최초란 수식어가 붙는 소셜 네트워킹의 강자, 이글루스 (Egloos)

 

이글루스는 티스토리의 무한한 확장성과 포털사이트 서비스의 중간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점은 소셜네트워킹이 국내에서 가장 발달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메타블로그로도 유명한 이글루스는 블로거들간의 친밀감이 좋으며, 무엇보다 사이트에서 소셜네트워킹 구축에 힘을 많이 쏟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글루스의 최대 강점은, 무엇보다 소셜네트워킹이 국내에서 가장 발달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종 SNS와의 연동, 네이트온 알리미 연동, 다음뷰 발행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함과 동시에,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도 연동될 수 있기에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블로거분들에게 적당합니다. 최초로 트랙백 기능을 도입하는 등 기술적인 역량에서 가장 빠르게 진보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등의 독특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포토로그는 사진을 전문적으로 업로드하여 공유할 수 있게 한 기능이고, 라이프로그는 도서 등과 같은 문화 분야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티스토리와 같이 html과 css 수정이 가능하지만, 티스토리와는 다른 블로그 툴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의 단점은, 무엇보다 타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서 기능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점입니다. 하위 카테고리가 생성되지 않고, html은 수정가능하지만 자바 스크립트는 지원하지 않아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와 비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글루스의 운영 기업인 SK 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이미 앞서 엠파스 블로그 서비스를 중단하였기에, 운영 측면에서 어떠한 메리트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라

블로그 만들기, 그 첫번째로 중요한 것이 블로그 서비스의 선택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가 나중에 후회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것말고는 방법이 없을테니까요. 그만큼 자신에게 맞는 블로그 서비스 사이트를 선택하는 것은 블로그 만들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주위에서 제게 어느 블로그가 좋냐고 물어보면, 저는 특정사이트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특출나게 어느 블로그 서비스가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블로그를 만드는 자신의 운영계획과 스타일에 따라 블로그 서비스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블로그 서비스의 경우에는 개성을 표출하는데 있어 경쟁이 심하고, 개성을 살릴 수 있는 html 지원 블로그의 경우에는 웹기반 지식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웹기반 지식이 전무했기에 네이버 블로그를 두달정도 운영해보면서 포스팅 노하우와 웹기반 지식, 검색노출 최적화에 대하여 연구한 후에, 티스토리에 입성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갓 두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는 티스토리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웃관리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 부분은 다음뷰에서 해결하고 있으니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블로그에 대해 전문가라고는 할 수 없기에 조금은 부족한 포스팅일 수도 있겠습니다. 나중에라도 조금이나마 지식이 쌓이게 된다면, 본 포스팅에서 거론하지 않은 블로그들 또한 정리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블로그를 만들거나 이사하시고자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http://tcafe.net/

http://tcafez.com/


Tcafe.net (Tcafez.com) 토렌트 사이트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인데요

 

토렌트 자료부터 커뮤니티가지 잘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회원 가입제로 운영중인 토렌트 사이트이지만 그래도 운영이 잘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원 가입할때 무료회원가입 옆에 기다리다보면 가입버튼이 뜨는데 그걸클릭해서 가입하면 됩니다.

 

무료회원가입을 누르면 스폰서 광고가 뜨게 됩니다.

 

Tcate.net 사이트로 이동하고싶으면 아래 tcate.net 배너를 클릭하면 이동이 됩니다. 

  

 

토렌트 카페 tcafez.net

 

 

tcfe.net 사이트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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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 사이트 Tca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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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 사이트 Tca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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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토렌트 자료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도 활발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중이니 접속해서 자료 뿐만아니라

 

유머라던지 감상후기등도 이용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Untitled-5.jpg  그럭저럭 오래 사용하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구글 블로거(Blogger.com)로 이사했다. 그 덕에 다음 View로 발행했던 기록들이 모조리 날아가버렸다. 아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치한지가 꽤 오래 되었다. 구글 블로거 공사를 시작한 이후로는 티스토리에서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 이제서야 메인페이지(domawe.com)를 구글 블로거로 바꾸게 되었는데 이전에 사용하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된다. 사실 공사는 아직 절반정도에 불과하다. 아직 추가해야할 블로그 메뉴가 한둘이 아니다.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거는 다른점이 꽤 있는 편이다.
내 생각엔 둘 다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하는데, 이 기회에 둘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블로거들에게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구글 블로거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1. 블로그 무제한 생성!

티스토리는 5개 제한이 있지만 구글 블로그는 생성 갯수에 제한이 없다. 그래서 본인과 같이 폭넓은 카테고리를 섭렵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유용한데, 각각의 카테고리별로 블로그를 생성해서 메뉴로 묶어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5개의 블로그로는 부족해서 구글 블로거로 옮기게 된 주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블로그들을 메뉴로 묶어주기도 편리하게 되어있다. 티스토리도 요즘은 메뉴기능을 지원하지만 구글 블로거 보다는 융통성이 좀 떨어지고 그나마 예전 스킨들에는 메뉴기능이 없다. 이런 경우 일일이 코드 손봐서 메뉴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초보는 어려울 뿐더러, 만들 줄 알아도 수정하거나 할 때 상당히 불편하다.

2. 카테고리 대신 레이블(Label)

구글 블로그에는 카테고리가 없다. 대신 "레이블(Label)" 이라는 개념이 있다. 레이블은 티스토리의 "태그" 기능 처럼 글쓰기 화면 하단에 써 넣는 자리가 있는데, 이 레이블 별로 블로그상에서 카테고리처럼 정렬시킬 수 있다. 이 블로그 왼쪽 상단에 카테고리 처럼 정렬된 것이 레이블이다. 이게 왜 좋은가 하면, 하나의 포스트에 여러개의 레이블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티스토리의 카테고리는 하나의 포스팅은 원하는 카테고리를 지정하면 적용되는 방식이라 반드시 하나의 카테고리에 소속되게 되는데, 레이블은 태그처럼 적어 넣는 방식이라 여러개를 적어 넣으면 여러개의 레이블에 소속되는 것이다. 나에게 이 기능이 왜 중요하냐면, 예를 들어 게임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게임의 장르가 슈팅이기도 하고 퍼즐이기도 하다면 하나를 선택하기가 애매할 뿐더러 방문자가 검색할 때에도 불편함이 있다. 레이블 개념은 나에게 있어서는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3. 더보기(Jump Break)를 이용한 애드센스 적용

이것은 티스토리에도 있는 기능이지만 약간 차이가 있다.
티스토리의 것은 "더보기"를 하면 숨겨져 있던 부분이 그 자리에서 펼쳐지는 방식이지만, 구글 블로거는 "더보기"를 클릭하면 해당 포스트로 들어가는 방식이다. 즉 구글 블로거는 새로 열린다는 것이다. 이 것은 아무래도 상관 없는 것일 수 있지만,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블로거에게는 유용할 수 있다. 나는 각각의 포스트를 제목과 이미지, 그리고 약간의 텍스트만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웹진 비슷하게 페이지를 구성하고, "더보기"를 클릭하여 해당 포스트에 들어가면 메인에서는 나오지 않던 애드센스가 포스트 상단에 노출되도록 했다. 아직 "HOME"에는 적용하지 않았지만 ART 메뉴에 들어가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애드센스 유저들은 잘 알겠지만, 애드센스는 노출수가 3개로 제한되어 있어서 한 페이지에 여러개의 포스트가 보이도록 설정하면 처음 한 두개 정도의 포스트에는 광고가 노출되고 다음부터는 공백이 나타나는 현상이 생기게 된다. 이거 상당히 불편했는데 구글 블로거에는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포스트를 5개든 10개든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다.

4. 더보기(Jump Break)를 이용한 태터데스크/티에디션 대치

티스토리의 태터 데스크는 좋은 기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효울적이지 못했다. 이유는, 태터데스크와 티에디션 모두 한개의 페이지에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http://game.domawe.com 에서 수천개의 MAME 게임 자료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이 게임들을 검색할 때 카테고리에서 "슈팅"을 클릭하면 슈팅게임들이 주루룩 나오면 좋은데 그럴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더보기(Jump Break)" 를 이용해서포스트를 짧게 짧게 끊어 배치하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직 메뉴에는 연결하지 않았지만 http://mame.domawe.com 을 방문해 보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좌측의 카테고리(구글 블로거에선 레이블)를 클릭해도 메인화면과 같이 정렬된 것을 볼 수 있다.

5. 초보자도 쉽게 사용가능한 애드센스

개인적으로는 직접 코드 손봐서 적용하는 편이 맘에 들어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편리하게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있다. 포스트 상단이나 하단, 그리고 사이드바 등에 아주 간단히 애드센스를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색상이나 광고단위 크기 등도 쉽게 변경이 가능하다. 정말 1분도 걸리지 않고 애드센스를 맘대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된다.

6. 페이지 생성기능

포스트 외에 페이지를 생성하는 기능이 있다. 이 블로그의 경우, 한 개의 페이지를 생성해서 검색결과가 그 페이지에 표시되도록 연결해 놓았다. 페이지는 5개 까지인가(?) 생성이 가능해서, 따로 자기 소개나 포럼, 게시판 연동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간단히 메뉴화 해서 적용할 수 있다.

7. Picasa 웹앨범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이미지를 첨부하면 그것은 Picasa 웹앨범에도 저장이 되므로 나중에 Picasa에서 이미지들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본인과 같이 여러개의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 자동으로 해당 블로그 별로 이미지가 분류되어 저장된다.

8. 자유로운 레이아웃 변경

티스토리에도 다양한 스킨과 함께 스킨위자드를 제공하지만 레이아웃은 변경할 수 없다. 2단형이든, 3단형 스킨이든 해당 레이아웃 내에서 디자인 변경이 가능하다. 구글 블로거는 레이아웃까지 변경이 가능하고, 사이드바 뿐 아니라 헤더 부분과 푸터 부분에도 위젯 등을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다.

9.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거 좀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국내 기업들보다 뭔가좀 더 자유로운 느낌이 있다. 예를들어 유튜브와 2MB 정권과 마찰이 있었던 것은 다들 알고있을 것이다. 이거 우리나라 기업이었으면 그냥 까라는대로 깐다.


이번에는 티스토리의 장점을 살펴보도록 하자.

티스토리의 장점이란 즉, 구글 블로거에는 없는 점을 말하므로 구글 블로거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이라고 봐도 되겠다.

1.파일 업로드 기능

구글 블로거로 이사하면서 엄청나게 아쉬운 부분이다. 비록 파일 한 개당 10MB라는 제한은 있지만 갯수에는 제한이 없고, 트래픽 제한도 없는 파일 업로드 기능은 정말 엄청난 장점이다. 구글 블로거는 파일 업로드 기능이 아예 없다! 사진은 업로드 가능하지만 파일 업로드는 불가능 하다. 개인적으로 구글 블로거는 나중에 혹시 구글 스토리지와 연동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물론 용량도 현재보다는 훨씬 많이 제공해줘야 하겠지만. 본인은 메가업로드 무제한 계정을 보유중이라 다행히 파일업로드 기능이 없더라도 파일 공유를 할 수 있으므로 구글 블로거로 이사가 가능했다.

2. "다음뷰(View)"와의 연동

포스팅 할 때 간단히 "다음뷰(View)"와 연동할 수 있는 것은 사용자에겐 상당한 이점이 된다. "다음뷰"는 트래픽을 늘리는데 좋은 도구이다.

3.태터데스크 / 티에디션

앞서 언급했듯이 개인적으로는 비효율적이라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지만 그건 본인처럼 자료 제공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블로거의 경우이고, 그냥 글과 사진으로 구성된 포스팅이 주를 이루는 일반적인 블로거라면 메일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다.

4. 뛰어난 기능의 편집기

티스토리의 편집기가 좀 더 편리하고,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블로거의 편집기가 제공하는 기능들은 티스토리에 비해 심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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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거의 편집기 메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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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편집기 메뉴바



이상 간단히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거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개인적으론 두 블로그 모두 매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둘 다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티스토리 사용할 때에도 그랬지만 구글 블로거로 옮겨와서 보니 이 곳도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어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예를들어 옛날엔 어처구니없게도, 이미지 업로드도 총 업로드 용량이 제한되어 있었다.)

이 포스트가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을 고민하는 블로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출처 : http://www.domawe.com/2011/10/vs.html

공식추천은 티스토리 인기블로그 만들기 네번째이야기를 통해 체류시간,페이지뷰가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호! 체류시간과 페이지뷰가 블로그의 신뢰도를 나타내는구나! 음~ 주제블로그를 운영하라? 알았어... 근데 이렇게 운영하면 여러가지 잡다한것을 못쓰게되니...방문자를 쉽게 못 모으겠네? 에라이~ 일단 방문자부터 모으자 나중에 하면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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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추천은 어떻게 운영하라는 것인지 알긴하지만 지금 어느정도 상위노출 스킬이 생긴 상태라 굳이 그렇게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지금 방문자가 잘 들어오고 있는데 뭣하러 그딴걸해? 그냥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를 찾아서 포스팅이나 해야겠다."

강호동은퇴,아이유꽈당사진, USB공감,이용규결혼, 방문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골라서 포스팅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스킬이 생겨 상위노출도 만족할만큼 잘 되었습니다. 헌데 왠걸? 어느순간 네이버 검색유입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3일만에 네이버에서 내 글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지만 출처검색을 통해 검색하면 잘 나오고있으니 문제가 없다는 황당한 답변만 받게 됩니다. 나름 열심히 키운 블로그인데 방문자가 90% 급감하고나니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습니다. 공식추천은 이것이 저품질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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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시간과 페이지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저품질 블로그를 통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저품질 블로그로 분류되는 기준은 아직까지 네이버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저품질로 분류되었던 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통해 어떤식으로 운영하면 저품질로 분류되는구나 라고 짐작 할 뿐입니다. 저도 옛날에 여러번 걸려봤어요.^^;

저품질 블로그와 페이지뷰,체류시간은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것은 네이버와 방문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나옵니다.

방문자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아내길 원합니다. 특정 단어를 검색후 출력되는 첫페이지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죠. 반면 네이버는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려 노력합니다. 해당 키워드에 관한 문서랭킹을 정하고 가장 만족할 만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죠. 그 만족할 만한 정보의 기준은 무엇 일까요? 

1.방문자의 쓰루클릭
검색 후 방문자가 한번의 클릭을 통해 만족한다면 그것은 대성공입니다. 포털과 방문자 둘다 윈윈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죠. 하지만 공식추천은 이상적인 클릭이 불가능한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호동 은퇴와 같은 이슈성 포스트는 어떤가요? 현재 가장 핫한 이야기를 방문자가 단 하나의 포스트로 만족할까요? 핫이슈의 경우 좀더 자세히 나온것은 없나 찾아보기 마련입니다. 또한 대부분이 빨리빨리 써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내용을 허술하게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상단에 내글이 올라가면 뭐하나요? 검색엔진이 최상단에 내 글을 올려주는 이유는 내 글이 방문자가 가장빨리 만족할 것 같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슈포스팅의 경우 위처럼 한번의 클릭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드물기때문에 검색엔진에게 신뢰도를 점점 읽어 갑니다.

상위에 있던 포스트가 순위하락을 하는 이유도 이것과 비슷합니다. 방문자의 만족을 못 얻어낸다면 최상단을 장기간 유지하는것은 힘듭니다.

 자! 그렇다면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방문자의 만족을 얻어내지 못하는 내블로그를 검색엔진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적합성,키워드 등이 비슷하여 상위에 올려놓았더니 이건뭐 방문자가 만족도 못하네? 넌 쓰레기 글이야. 순위 변동이 있겠죠? 물론 하락입니다 . 이것이 반복된다면? 바로 저품질로 분류되는것 입니다. 검색엔진이 생각하는 스팸블로그는 방문자가 만족하지도 못하는 쓰레기 글들만 발행하는 블로그 입니다.

2. 근거없는 자신감
공식추천은 상위노출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상위노출의 단면적인 부분만 알고있는 공식추천의 근거없는 자신감은 화를 부를뿐이죠. 네이버 검색 노출은 최소 2번이상 검열됩니다. 글 발행후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더라도 몇시간 뒤에 순위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중복문서의 경우 날라갑니다.) 공식추천은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분명 SEO를 오버해서 글을 썻을것이고 그것들은 결국 블로그 전체 지수하락을 야기시킵니다.

이전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적합성을 고려해 SEO를 과하게 사용하면 스팸성 글로 인식되고 그것은 순위하락 또는 완벽한 검색누락을 초래합니다. 이것들을 통해 (말도안되는 문맥, 불필요한 이미지들) 방문자의 이탈률은 증가하게되고 (쓸데없는 이미지, 어울리지 않는 문맥을 좋아합니까?) 결국 1번과 같은 악순환이 계속되겠죠.

3. 페이지뷰와 체류시간

1번과 2번 모두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을 기대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왜 중요하냐구요? 네번째 이야기에서 말씀 드렸다 시피 네이버 파워블로그 선정기준에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의 중요성이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번과 2번의 반복으로 득이 되기는 커녕 마이너스 요인만 만들고 있는 공식추천의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 일까요?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물론 이슈성 포스팅과 같은 글들 만으로도 충분히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가능하죠! 문제는 저품질로 분류되는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검색엔진의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덤빈다는 것 입니다. 이슈포스팅 하고싶으세요? 그럼 좀더 공부하세요. 이슈 포스팅을 위해 공부하다보면 그것들 보다 더 큰 가능성을 가진 세계가 보일겁니다. 제가 볼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아~ 저품질 관련 글을 더 읽고싶으신 분들은 아래글을 참조해 주시구요. 여섯번째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꾸벅

저품질 관련글

2011/10/28 - [블로그마케팅] - 저품질 블로그 진단하기
2011/10/29 - [블로그마케팅] - 저품질 블로그 걸리는 이유 8가지
2011/10/30 - [블로그마케팅] - 저품질 블로그 해법
2011/12/14 - [블로그마케팅] - 저품질 블로그의 새로운 해법 

 

출처 : http://averagetip.net/182

 

공식추천은 블로그를 운영에 체류시간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체류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에대해 알아보니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무료로 블로그 로그분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링크)

쉽게 가입을하고 마지막쯤에 나오는 스크립트 소스를 블로그에 붙여넣기 하였습니다. 정확한 로그분석은 하루 뒤부터 가능하다고하니 조금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공식추천은 애널리틱스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분석해 개선을 해나가야할지 앞길이 막막합니다.



 
로그분석 이라는것이 처음엔 약간은 거부감이 있을지 모르나 몇일 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될겁니다. 우선 네이버 파워블로그 선정기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블로그 인기도 지수를 유심히 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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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으로 통한다.
페이지뷰는 순 방문자가아닌 한번 방문해서 총 보고가는 페이지의 횟수를 말합니다. 당연히 페이지뷰가 높다면 체류시간도 정비례하기 마련이겠죠. 애널리틱스를 통해 각 페이지별 및 블로그 전체 체류시간과 페이지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소 체류시간은 1분정도는 유지하도록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체류시간이 40초 미만대로 떨어지면 스팸블로그로 분류되는 일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자, 그렇다면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을 상승시키는 방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아래는 제가 이전에 실험한 결과입니다. 각 글들을 페이지마다 링크시켜 얼마만큼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나 실험해봤습니다.

  • 완벽하지는 않으나 서로 비슷한 유형의글 예)세계부자순위,세계기업순위 등 
    1.2~1.4정도의 페이지뷰를 기록합니다. 

    완벽히 일치하나 해당 블로그가 해당글에 대해 전문적(브랜드)이지 않을경우 예)웃긴이야기 등 
    2.1~2.3정도의 페이지뷰를 기록합니다. 

    해당 글이 블로그의 브랜드와 일치할경우 예) 공식추천의 경우 블로그
    평균3.8~4.1의 페이지뷰를 기록합니다.  

 
언뜻보면 3가지모두 높은 페이지뷰를 기록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것이죠. 세계부자순위와 세계기업순위는 서로 비슷한 유형인데 고작 1.4의 페이지뷰를 기록할 뿐이고 웃긴이야기1,2,3탄을 써내려가 봤자 웃긴이야기를 전문적으로 포스팅하는 블로그가 아니라면 2~2.3의 페이지뷰밖에 기록하지 못한다 이겁니다. 

방문자는 방문후 단 몇초만에 해당블로그의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포스트의 내용은 웃긴이야기 이지만 블로그의 전체분위기가 내용과 어울리지 않다면 방문자는 다른글을 보지않고 이탈하게 되는것이죠.

방법은 주제 블로그를 운영하는것 뿐입니다. 특정한 주제에 관한 글을 계속해서 써나가고 카테고리의 변경을 통해 방문자에게 난 이런블로그라는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만약 내 블로그의 주제가 인터넷 마케팅이라고 한다면 블로그 마케팅, 지식인 마케팅, 검색엔진마케팅 등의 카테고리 세분화를 통해 방문자가 '이 블로그는 인터넷 마케팅에 관한 정보가 많은 블로그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방문자라면 내가 찾는 정보와 어울리지않는 카테고리로 구성된 블로그와 오직 내가찾는 정보들들로 이루어진 블로그 둘중 어떤곳에 더 신뢰가 갈까요? 당연히 후자입니다. 

이것들이 계속해서 잘 이루어진다면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고 당연히 충성방문자(재방문)는 점차 증가할 것입니다. 반대로 특정 주제가아닌 여러가지 이야기를 다룬다면 계속해서 다른 주제의 글들이 발행되기 때문에 기존의 충성방문자 조차 잃는 악순환이 계속 될 것입니다.

결국 주제 블로그운영을 통한 페이지뷰,체류시간 상승은 그 자체만으로 중요한것이 아니라 성공적인 블로그의 성장을 야기시킨다는것 입니다. 충성방문자확보, 해당 주제의 전문성으로 내 글을 인용하는곳이 많아지며 (인기도), 작성되는 댓글의 갯수 상승 (개인적 경험), 위의 요소들을 통한 인기도상승으로 상위노출 효과 등 성공적인 블로그 성장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끄읏~~~ 다섯번째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용

 

출처 : http://averagetip.net/174

공식추천이 블로그를 운영한지 18일이 넘었습니다. 글의 갯수도 무려 24개나 되네요. 꾸준하게 글을썻더니 블로그 지수도 어느정도 상승 한것같습니다. 뭐, 솔직히 올라간건지 그대론지 잘 모르지만 왠지 그런것 같습니다ㅎㅎ. 오오!! 이전에 배운스킬들을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였더니 방문자도 계속해서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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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워버릴수 없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작성하는데 검색순위 1등을 하지 못하는겁니다. 으어어~~~ 공식추천은 또다시 웹서핑을 합니다. 그러던 블로그 상위 노출 방법이라는 글을 찾게 됩니다 .(링크)  

요약해 보자면

글에 이미지가 한개이상 들어가는 것이 좋고, 키워드를 과하지 않는 정도로 반복하며, 많은 댓글과 체류시간이 필요하다.

 
오호....이미지를 몇개 넣고...키워드? 아! 네이버 키워드 스테이션에서 발견한 그 키워드를 반복하라는 것이군... 댓글은...? 헉 이웃도 없는데 이웃은 어떻게 모으지?...체류시간? 그건 또 뭐야?

공식추천은 알수없는 말들로 가득찬 글을읽고 또 다시 좌절합니다. 



 

내가 쓴글의 검색순위는 오직 로봇이 정합니다. 정말 알차고 득되는 정보가 가득한 글이라도 로봇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검색순위는 낮을수 밖에없습니다. 해서... 위와같이 이미지를넣고 키워드를 반복하는등의 로봇에게 이쁨받기 작전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SEO최적화 라고합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로봇에게 이쁨받기위해 너무 많은 이미지를 넣는다거나, 내용전달이 어려울정도로 키워드를 반복하는것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로봇에게도 인정받고 방문자에게도 정확한 정보전달이 가능한 적절한 배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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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지 or 동영상의 첨부
모든글에 이미지가 1개이상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로봇은 이미지나 동영상이 들어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검색로봇은 그것을 좋아할뿐 그 이미지가 사람인지, 동물인지, 어떤것인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만약 본문내용은 개뿔도없는데 이미지만 많다면 그 정체모를 이미지들을 검색로봇이 좋아할까요? 본문내용과 적절히 배합해 적당하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2. 키워드 반복
이전에 네이버 스테이션에서 키워드를 검색해 글을 작성하자!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이 현재 작성하려는 글의 메인 주제가 있겠죠? 블로그,아이폰,컴퓨터 수리 등등...그렇다면 해당 키워드들을 과하지 않는 선에서 몇번정도 반복하는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과하게되면 스팸으로 분류되어 오히려 악효과가 납니다. 또한 너무많이 반복하게되면 문맥이 어울리지않아 정확한 정보전달이 어렵습니다. 정보를 얻기위해 방문했건만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하고있다면 방문자가 좋아하지 않겠죠? 참고로 네이버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지만 구글의 경우는 키워드 반복이 3번이상 넘어가는 것은 의미없는 일 입니다.

3. 많은 댓글
많은 댓글이 달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을 쓰면 댓글이 달릴것만 같은데 아무리 기다려도 달리지않죠? 사회나, 블로그나 똑같습니다. Give&Take 입니다. 먼저 이웃블로그를 방문해 댓글을 남기세요. 준만큼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혹시 ' 블로그 잘보고갑니다. 답방부탁드려요' 라는 말도안되는 댓글을 남기고 오진 않을거죠? 블로그는 첫 댓글로 인연이 만들어지기 마련입니다. 답방와달라는 멍청한 소리는 하지말고 진심으로 소통하고 오세요.

4. 체류시간
체류시간은 방문자가 내 블로그를 방문 후 얼마나 오랫동안 머물고 있었는지를 측정한 시간입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간단하게, 방문자가 겨울양말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내 블로그를 방문했다고 치겠습니다. 만약 그 방문자들의 체류시간이 높다면 그 글은 인기글이 되는것이고 정보성 글이 되는 것 입니다. 인기없고 스팸같은 글을 오랫동안 보고있을 일은 없겠죠?


공식추천의 블로그성장기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출처 : http://averagetip.net/171

공식추천은 RSS 등록 및 메타블로그로 가입을 했습니다. 오..신기하게도 방문자가 한 두명씩 들어납니다. 엔돌핀이 솟는군요! 블로그란 이런맛이구나~ 라는생각에 글 발행에 박차를 가합니다. '밖에 첫눈이 오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해보니 이런것들이 재밌어요' 등의 후속 글들을 마구마구 발행합니다. 하지만 방문자는 계속 그자리 일뿐 늘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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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일까...웹서핑을 하던중 아래와 같은 문구를 읽게 됩니다.

포스트의 제목은 방문자가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할수있게 도와주는 유일한 네비게이션 입니다. 방문자가 밖에 첫눈이 오고 있습니다. 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할까요? 아니면 첫눈오는날로 검색을 할까요?

우리가 어딘가를 찾아갈때도, 주소가 너무 뜬금없거나 길다면 쉽게 찾아갈수 없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방문자가 쉽게 찾아올수 있도록 제목을 설정해 주셔야합니다. 제목이 너무 길다면 방문자가 당신의 블로그를 찾아오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공식추천은 제목을 작성하는 방법을 변경해봅니다. 기존의 제목 작성법에서 '블로그의 좋은점' '인기블로그 소개' 등으로 내용을 잘 함축해 짧고 굻게 써봅니다 . 역시나 효과가 있군요!! 방문자가 늘기시작 합니다. 하지만...몇일이 지나니 또 제자리걸음을 하기 시작합니다. 공식추천은 또 다시 좌절합니다.




1. 블로그에는 블로그 지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블로그 지수란 쉽게 레벨이라고 생각하세요. 게임에서는 레벨이 높으면 높을 수 록 좋은 장비를 찰 수 있고 좋은 아이템을 획득할수 있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블로그도 똑같아요. 블로그 지수라는것이 높으면 높을수록 방문자에게 자신의 글이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고 네이버나, 구글같은 사이트에서 당신의 블로그를 좋게 평가하게 되죠.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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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위에서 부터 1등 2등 3등의 순위가 있죠? 그것은 어떤 기준으로 정할까요? 몇가지의 요소들이 있지만 그중 하나가 블로그 지수높고 낮음의 차이 입니다. 여러분이 방문자라면 몇번째 글을 클릭할껀가요? 아마도 보통 첫번째 글을 클릭할겁니다. 만약 블로그 지수가 낮아 20등 30등의 순위에 위치해있다면 그만큼 방문자에게 노출될 확률이 적겠죠?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 지수란 놈은 꾸준히 관리해야합니다.

- 꾸준한 글발행
하루 10개보단 1일 1포스트 ! 오히려 하루에 많은 글을 발행할 경우 스팸블로그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초창기엔 더욱더 위험하죠. 검색엔진이 블로그 지수를 책정하는 요소중 하나가 꾸준함 입니다.

- 여러가지 주제보다는 한가지주제
이부분은 다음번에 자세히 다루겠지만 음식이면 음식, 마케팅이면 마케팅, 재미면 재미 한가지 주제로 운영하시는것이 블로그지수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중복글
남의 글을 퍼오지마세요. 똑같은 글의 경우 최초의 한개만 검색에 반영됩니다. 방문자를 모아보겠다고 글을 퍼 올린다면 오히려 중복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블로그 지수가 떨어집니다.

- 불법,저작권 등
음란물이나, 불법, 저작권에 위배되는 글을 올리지 마세요. 블로그 지수가 떨어지는것은 물론 블로그 문을 닫아야 할 수 도 있습니다. 신고 당할짓은 하지않는것이 좋아요. 블로그 지수 떨어집니다. 

2.방문객이 많이찾는 키워드를 공략하자.
방문객이 많이 찾는 키워드를 공략해보세요. 키워드 스테이션에서 월간 키워드 조회수를 알 수 있어요. 한달에 어떤키워드가 얼만큼 검색되는지 확인할수 있으니 1일 검색량도 짐작할 수 있겠죠? 가입하고 아래와같이 이용 하시면 됩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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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키워드스테이션을 이용해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를 포스팅하는것은 좋습니다. 다만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는 이미 호랑이들 (블로그 지수가 높은 블로그)이 득실득실 거린다는것을 명심하세요. 좋은 사냥터에서 사냥을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레벨이 따라줘야겠죠? 블로그 지수를 관리하세요.


좀더 방문자를 끌어모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음회에 계속됩니다.~

 

출처 : http://averagetip.net/169

L군은 오늘도 블로그를 시작하라는 권유를 받습니다. 오늘까지 100번의 추천도 더 받은것 같네요. 도데체 블로그란 놈이 뭣이길래! 요렇게 추천을 남발하는지 궁금해 한번 블로그를 개설해보기로 결정합니다. 웹을통해 몇가지를 알아보니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왠지 티스토리 블로그가 이름이 뽀대나는것같아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기로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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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걸?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 블로거에게 초대장을 받아야 하는군요! 웹서핑을통해 L군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을수 있는 몇 곳을 알아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받기  지식인에 질문해서 받기  아이보스에서 받기
 (링크)  (링크  (링크)
 

오...드디어 메일로 티스토리 초대장이 도착하였습니다. L군은 블로그를 개설합니다. 음....필명을 뭘로할까~ 고민하다 공식추천 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냥 별생각없이 지은 필명이지만 계속보니 왠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여러개의 스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뭐가좋을까...고민하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 들어간 스킨을 선택합니다.

자 드디어 첫 글을 작성할때가 왔습니다. 뭘쓸까~ 몇시간 끙끙 앓다가 '역시 겨울엔 귤이 가장맛난가타용' 라는 글을 쓰게됩니다. 나름 열심히 작성해 발행합니다. 하지만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다섯시간이 지나도 방문자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내 글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공식추천은 시작하자마자 좌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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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의 경우 RSS 등록을 해야합니다.
이제 막 개설한 블로그의 정보를 뭘믿고 검색에 반영할까요? 나 열심히 잘할꺼니깐 내글좀 가져가~ 라는 의미에서 RSS 등록을 하셔야합니다. 네이버 RSS등록하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네이버에 직접 신청하는 방법과 티스토리 실명인증을 통해 RSS 등록을 하는것입니다.  

 네이버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후 등록 (링크)  티스토리 정보수정에서 실명인증 (링크)
 위 경우는 글의 갯수가 일정수준을 넘어야 등록해줍니다. 위 방법을 이용하려면 일정수준의 글을 발행하시고 등록신청하세요. 실명인증을 하면 바로 등록됩니다. 다만 몇몇분들이 실명인증으로 등록하면 가끔 몇개의 포스트가 검색 누락이 되는경우가 있다고합니다. 저도 이렇게 했습니다.
 
다음이나 구글등의 경우는 시간이지나면 알아서 가지고 갑니다. 네이버만 신경써서 등록하세요.


2. 메타블로그를 등록합니다.
메타블로그란, 쉽게 여러 블로거가 쓴 글들을 모아놓는 곳입니다. 생각보다 메타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고 매니아층도 두터워 메타블로그를 통한 방문자 상승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모든 메타블로그를 가입해도 좋지만 아래 두곳은 꼭 가입하도록 합니다.  

 다음뷰(링크)  올블로그(링크)
 다음뷰에 블로그 등록하는 방법 (링크)  올블로그에 블로그 등록하는 방법 (링크)
 
자, 공식추천 블로그에 방문자가 유입되지 않은 이유는 위 2가지 이유 때문일까요? 두번째 이야기에서 계속됩니다~



제가 써놓고도 좀 웃기네요 ㅎㅎㅎ 쉽게쓴다고 썻는데 어려운것 같기도하고.... 블로거의 첫 걸음부터 성장기까지 한번 이야기로 풀어보자는 생각에 썻는데 몇개써보고 영아니다 싶으면 그만둬야겠습니다.ㅎㅎㅎ 별 이상한 이야기 한다고 구독자님들 도망가지 마세요.^^;

 

출처 : http://averagetip.net/167

티스토리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된다.

그리고 다른 포털사이트에서도 검색이 되려면 등록을 해주어야 한다.


3대 포털사이트중의 하나인 구글에서 내 블로그가 검색되도록 등록하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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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l 구글 블로그 등록하기 링크 ▶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위의 구글 블로그 등록 링크를 클릭하여 이동한뒤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어주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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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rarepocket.tistory.com/entry/%ED%8B%B0%EC%8A%A4%ED%86%A0%EB%A6%AC-%EB%B8%94%EB%A1%9C%EA%B7%B8-%EA%B5%AC%EA%B8%80-%EA%B2%80%EC%83%89-%EB%93%B1%EB%A1%9D%ED%95%98%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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