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된다.

그리고 다른 포털사이트에서도 검색이 되려면 등록을 해주어야 한다.


3대 포털사이트중의 하나인 구글에서 내 블로그가 검색되도록 등록하여보자.


2012-12-25_13;18;42.PNG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l 구글 블로그 등록하기 링크 ▶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위의 구글 블로그 등록 링크를 클릭하여 이동한뒤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어주면 완료.



2012-12-25_13;15;16.PNG



출처 : http://rarepocket.tistory.com/entry/%ED%8B%B0%EC%8A%A4%ED%86%A0%EB%A6%AC-%EB%B8%94%EB%A1%9C%EA%B7%B8-%EA%B5%AC%EA%B8%80-%EA%B2%80%EC%83%89-%EB%93%B1%EB%A1%9D%ED%95%98%EA%B8%B0

방금 배운 Tistroy 블로그에 애드센스다는 법에대해 설명해드릴께욥^_^ㅋㅋ 

저두 방금 달아보았어요~~ 전에 다른 분들 블로그갔을때는 더럽게 보이던 광고들이 

블로그에선 아름답게 보이네요 히히힣ㅎㅎㅎ ㅋㅋㅋㅋ


1. 우선 애드센스 계정이 있어야합니다

계정이 없으시다구요www.google.com/adsense/?hl=ko  여기가셔서 차근히 가입하시고 

계정승인받고 오셔용~

2.계정승인을 받으셨으면 로그인하셔서 내광고 -> 광고단위-> 새광고 단위 누르시고



2.1 광고를 구분하기 위한 이름을 넣으시고 광고크기는 아래 링크에 가시면 한눈에 보실수있어요

https://support.google.com/adsense/bin/answer.py?hl=ko&answer=185666&topic=29561&ctx=topic 

알맞는걸루 고르시면되요

2.2광고유형은 텍스트 이미지광고 or 리치 미디어광고 or 둘다 

이중에서 고르세용

2,3 맞춤채널은 유입 통계세부 설정이라고 하는데 저는 잘모르겠으니까 그냥 패스....

2.4광고스타일 필가는데로 고르시고 저장


3. 광고를 만드셨다면 이제 아까 생성한 광고를 보실수있으실꺼에요

아까정한 광고이름 밑에 작은글씨로 코드가져오기를 누르시면 나오는 코드가 바로 

애드센스 광고 코드입니다 



이것을 복사해서 Skin.html 붙여녛기만하면 됩니다!! 문제는 어디에 넣느냐이겠죠?

3.1 티스토리관리로 들어가서 -> 꾸미기 밑에 HTML/CSS편집 -> skin.html 가셔서 

article_rep_desc 이문자를 찾아주셔요 

컨트롤 + F누르시고 article_rep_desc 찾으세영 맥은 코맨드 + F

3.2 article_rep_desc 문자 위에다가 코드를 붙여 넣으시면 상단에 광고가 생기구요

하단에 넣으시면 포스팅한 하단에 광고가 올라갑니다.


3.3 광고 하나만 넣기가 뭔가 심심하다 하시는분은 

상단 or 하단에 광고 2개를 넣는 방법도있습니다

밑에 코드를 article_rep_desc 상단/하단에 넣으시고 아까복사한 코드를 

애드센스광코드 넣으시면 됩니다.


<center>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table width="700" bgcolor=
"#FFFFFF" ; align="center">
<tr>
<td width="50%">
애드센스 광고 코드
</td>
<td width="50%">
애드센스 광고 코드
</td>
</tr>
</table>
</center>


table width="700" 숫자를 높이시면 2개광고가 멀어지고 600으로하시면 옆에 바로 붙어있습니다.

알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단에 2 광고넣으실때도 위에 코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바탕색깔이 bgcolor="#FFFFFF" 흰색으로 되어있는데요 


쓰시는 블로그 바탕화면 색깔을 http://oebakcom.tistory.com/154 여기서찾으셔서 바꾸시면됩니다


4. 포스팅하는 중간에 광고를 넣는 방법도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글을다 쓰시고  오른쪽 상단에 HTML 바꾸신후밑에 코드를 복사하셔서 

원하시는 위치에다가 밑에 코드를 넣으시고 애드센스광고코드를

애드센스 광고코드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_^


<TABLE width="100%">
<TBODY>
<TR>
<TD align=middle></TD></TR>
<TR>
<TD align=middle>
애드센스 광고코드
</TD></TR></TBODY></TABLE>


5. 사이바에 애드센스 달기 

5.1 Tistroy -> 관리 -> 플러그인 설정 -> 관리및 통계를 보시면 -> 배너출력이라는 플러그인 -> 오른쪽에 설정 버튼 -> 확인을누르시고



5.2 꾸미기에 사이드바로 가셔서 -> 기본모듈에 HTML 배너출력 오른쪽옆에 "+" 버튼을 누르시면 

사이드바1 옴겨집니다.  

기본이름은 HTML 배너출력입니다. (저는 이름을 사이배너2 하였습니다.)



5.3 옴겨진 배너출력을 원하시는 자리에다가 드래그 하시면되구요 편집을 누르셔서 밑에 코드를 HTML소스에 넣으시고

애드센스 광고코드를 붙여 넣으시면됩니다



<div align="middle"> 

애드센스 광고 코드

</div>


"middle"  "left" (왼쪽으로 붙이시고싶으시면) or "right" (오른쪽으로 붙이시고 싶으시면바꾸셔서 입맛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blacktownobba.tistory.com/16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TISTORY의 도메인인 tistory.com 을 이메일 주소로 사용하고 싶은 적이 있으셨나요?
이제 Daum메일과 연결된 id@tistory.com 메일주소를 사용해 보세요.


1. 내 티스토리 메일주소 만들기


지금 http://tistory.com 에 접속해 보세요.
왼쪽에 있는 @tistory.com 버튼이 보이시나요?



@tistory.com 버튼을 클릭하여 @tistory.com 소개를 읽으신 후 "티스토리 메일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나만의 티스토리 메일주소가 만들어집니다.



만드신 id@tistory.com 메일주소는 "정보수정"에서 언제든지 연동을 해제하실 수 있습니다.





2. 어떻게 사용하나요?



티스토리 메일주소를 만들고 나면 http://tistory.com 이나 내 블로그 관리센터에 "메일 00" 이 보여집니다.
메일 수를 클릭하면 Daum 메일로 이동하면서 받은 메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억하실 것은 id@tistory.com 메일주소를 만든 이후부터는 Daum메일의 기본 메일주소가 @tistory.com으로 지정되며, 편지함에서 TISTORY 로고가 보여지게 됩니다.




기본 메일 주소는 Daum 메일 > 환경설정 > 다른 메일 주소로 보내기/받기 에서 언제든지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TISTORY 사용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id@tistory.com 메일 주소로 자부심을 느끼세요!
오픈 기념으로 Daum 메일과 Daum 클라우드 용량을 200GB로 늘려드리는 이벤트도 준비하였습니다.

오픈 이벤트 바로가기

알아두세요!

1. 만드신 id@tistory.com 메일 주소 id는 생성시점으로부터 30일 동안은 변경하실 수 없습니다.
2. @tistory.com 메일 주소는 언제든지 연동/해제 하실 수 있습니다.
3. 메일주소는 사용자 단위입니다. 1계정당 1개의 메일주소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본인이 소유한 블로그 주소(abc.tistory.com의 abc) 아이디의 메일 주소는 본인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5. 메일주소는 최소 3글자 이상, 15글자 이하만으로 생성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새롭고 개선되는 TISTORY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notice.tistory.com/1657

다음 고객센터에서 티스토리 초대장 충전 기준이 뭔가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왔더군요~

***********************************************************************************

 


안녕하세요? 고객님
Daum 고객센터 티스토리 담당자 ***입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은 기본적으로 발급되지 않으며 티스토리를 활발히 사용하는 사용자분들을 대상으로 일정한 기간 마다 발급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활동이란 포스트 작성 개수와 댓글/트랙백의 작성 개수를 보고 있으나 매달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양은 안내를 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초대장 발급시에 티스토리 공지블로그를 통해 안내해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함박눈이 기다려지는 계절, 올겨울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시며 고객님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

뭔가 어정쩡한 기준인듯 싶네요...
두리뭉실한 답변인지라, 맘에 들지도 않고 ㅎㅎ

에효~ 초대장 달라고 요청하는 몇몇 주변인들 때문에
초대장 발급 기준이 뭔가 싶어 문의를 했더니, 결국 성의 없는 답변만 날라왔네요~ㅋ

티스토리 이용하시는 이웃님들께서도 초대장과 관련해서는 위 답변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출처 : http://kkd4139.tistory.com/137

레진님 블로그 폐쇄 건으로 결국 티스토리 공지 글이 떴네요.

티스토리 음란게시글은 이렇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1112

위 공지 글 중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어떤 분들은 "성인인증 도입"을 제안해주셨으나, 사실상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는 일은 너무 쉬운 상황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표현을 담을 수 있도록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 가치라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음란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도 커다란 의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참고 : 위의 어떤 분이 쓴 글 - '티스토리와 레진님의 해법 - 성인인증 블로그'
http://itagora.tistory.com/101

티스토리 서비스 하나만 놓고 보면 저런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서비스 운영자가 "티스토리엔 야한 것 올릴 수 없어요~" 선언했는데 사용자 입장에선 당연히 따라야 하겠죠.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남았습니다. 위의 공지를 요약하면 '성인인증을 도입해도 주민등록번호 도용 때문에 성인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없다, 그래서 성인인증 도입은 불가하다'는 것인데, 그럼 티스토리를 감싸안고 있는 Daum 전사 정책도 이와 같아야 이치에 맞겠죠.

근데 그렇지 못합니다. 자가당착이죠. '섹스'란 검색 키워드도 성인인증만 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성인물과 음란물을 손쉽게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rl 잘 안 보이게 하기 위해 작게 줄였습니다.


티스토리는 개인이 꾸릴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이고 플랫폼인데, 개인이 최대한 법의 울타리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법이 정한 각종 장치들(성인인증 등)은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재고해달라는 의미로 글 한번 더 올립니다.

(여담입니다만 네이버도 '섹스'란 키워드에 대해 Daum과 똑같은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조중동 입장에서 포털 때리고 싶으면 "아빠 민증 번호만 알면 포털을 통해 음란물 쉽게 본다!"라고 기사 쓸 수도 있겠죠. 근데 그렇지 못한 이유가, 조중동의 닷컴 페이지를 보면 진짜 가관입니다-_-;; 누구나 볼 수 있는 기사 하단에 음란물 광고를 버젓이 때리고 있으니 흐..)

 

출처 : http://itagora.tistory.com/102

티스토리에서 아슬아슬한 수위의 글과 사진을 올리고 여러 팬들의 추앙을 받던 레진님 블로그가 결국 폐쇄됐습니다. Hanrss 구독회원만 2천 명이 넘어가는 인기 블로그였는데요, 다수 블로거들한테 '이글루스에 이은 연이은 탄압', '급작스런 폐쇄', '검열'로 받아들여져서 많은 분들이 항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레진님 블로그 주소
http://lezhin.com/

현 법률과 약관상 Daum과 티스토리는 레진님 블로그의 '글'을 제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 그랬다간 티스토리 자체가 폐쇄될 수 있으니 말이죠. 아래 티스토리 규제 정책의 3번을 보면 음란물의 경우 '청소년을 보호하는 마음에서 삼가해달라'고 완곡히 얘기했지만 실상은 정통윤의 규제 기준을 어길 경우 제재할 수 밖에 없음을 고지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규제 정책 안내
http://notice.tistory.com/941

따라서 다음 고객센터에서는 레진님의 문제 글을 비공개로 돌리는 조치를 취했고, 레진님은 이를 다시 공개전환하는 '투쟁'에 나섰다가 결국 블로그 전체가 블라인드 처리되는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우선 여기서 첫번째 이슈. 과연 다음은 레진님한테 어떻게 통보했고,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취한 것일까요?

관련 글 : 이젠 레진님의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http://news.egloos.com/1804295

위 글을 보면 레진님이 직접 단  댓글이 있는데요, 레진님은 티스토리 계정인 다음 한메일을 통해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만일 통보도 하지 않고 글을 비공개 처리하고 블로그를 블라인드 처리했다면 이는 MB가 마구잡이로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과 다를 바 없죠. 티스토리에서 설마 그랬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메일 띡 보내놓고 '확인해보겠지' 안일하게 생각하고 글 비공개로 돌리고 하다가 메일 또 보내고 블로그 폐쇄해버린.. 이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그 글 삭제도 민감한 주제지만, 폐쇄조치 정도라면 사용자와 전화 통화를 꼭 취하던가, 메일로 다짐을 받던가 확답을 듣고 나서 진행하는 것이 '고객센터'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티즌들에게 비친 이번 티스토리 처리 방식은, 레진님 글의 음란성 여부를 떠나 네이버가 파워 블로거 문성실님 블로그를 '하대'하던 그 사건과 비슷하게 비춰지고 있습니다. 소통을 주제로 한 블로그 서비스에서 소통없이 처리하면 안되죠. 이 부분에서 고객센터 책임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통의 문제를 떠나, 생각해 볼 주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두번째 이슈. 대체 성인용 블로그는 언제까지 폐쇄당하고 이전해야 할까요. 티스토리 약관과 정통윤 규정대로 '청소년이 볼까봐 제재'한다면, 성인인증이 가능한 블로그 서비스를 만들면 해결되는 것 아닐까요? 아래 서비스 처럼요.

Daum 통합검색 '섹스' 검색 결과
http://search.daum.net/login/new_login.cgi?url=http%3A%2F%2Fsearch.daum.net%2Fsearch%3Ft__nil_searchbox%3Dbtn%26w%3Dtot%26sType%3Dtot%26q%3D%25BC%25BD%25BD%25BA&op=200&q=%BC%BD%BD%BA&from=tot

디시인사이드 실시간 북적 갤러리 항상 1위를 달리고 있는 '은꼴사'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ungols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주소 타고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포털의 '섹스' 검색결과와 디시의 은꼴사(은근히 꼴리는 사진) 갤러리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성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사실 별 것 아닙니다. 실명과 주민번호만 넣으면 되니까요. 블로그 서비스도 이런 식으로 '한국형 성인 블로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장치를 추가하면 어떨까 합니다. 고객센터 입장에서는, 포스팅 관리하면서 정통윤 심의를 벗어나는 수위가 심한 글이 연달아 올라오는 블로그를 발견했다면 사전 통보 후 '성인인증이 필요한 블로그'로 전환시킬 수도 있겠죠.

사실 우리나라 심의 규정 자체와 법률에 기본적인 문제가 있긴 하지만(암만 성인인증 걸어도 엄마,아빠 민증번호 외우면 다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성인 컨텐츠 제약 규정도 모호해서 외국에서 장사하는 한국 성인 사이트들이 수두룩 한 것이 현실),

그래도 법을 최대한 지키면서 사용자를 배려한다면, '성인인증 블로그' 질이 가능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 티스토리가 취할 수 있는 최대의 해법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레진님 블로그 글 구독하고 있었는데(머리 식힐 때 좋은 -_-;;)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PS. 레진님 땜시 부페집에서 캐비어 알 보면 흠칫 놀라는..

 

출처 : http://itagora.tistory.com/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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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처 : http://lezhin.com/1055




제가 티스토리 처음막 시작할 때 유튜브 같은 동영상을 첨부할 때 소스를 복사해서 HTML 보기로 해서 원하는 위치에 넣곤 했었는데요~

하지만 티스토리는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유튜브 영상의 <embed>나 <object> 소스를 복사해야 하는데요~ 유튜브 영상을 우클릭 후 소스 코드 복사를 눌러주세요.




그러고 일반 글쓰기 모드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넣고 싶은곳에 커서를 직어두고 상단에 외부컨텐츠에 들어가주세요.



소스를 복사했다면 html(embed,object 소스입력)부분에 붙여넣어 주세요.


유튜브 영상이 쓰고 있는 글에 올라왔네요.

그럼 저장을 눌러 글쓰기를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comgoblin.tistory.com/179

약간의 시간을 들여 검색해보아도 네이버가 좋다 티스토리가 좋다 말들이 많습니다. 과반수 이상이 네이버 블로그가 훨씬 네이버 검색로직에 유리하다 라는것이 지배적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면 "우리는 네이버 블로그에 특별한 가산점을 주고있지 않다" 라고 말합니다. 물론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네이버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특별히 가산점을 주고있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네이버 블로그가 더 좋다고 느낄수 있는 몇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네이버vs티스토리



빠른 rss 수집속도
네이버블로그는 자신들이 직접 운영하는것 이기에 rss수집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상위노출이 더 쉽고 방문자를 빨리 모을수 있다고 느끼는것은 검색에 반영되는 속도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의 경우 빠른것은 10분이내에도 검색반영이 되지만 티스토리는 외부rss 수집이기 때문에 빨라야 1시간정도 후에 검색 반영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시간을 다투는 이슈성 포스팅이나, 하루에도 수백~수천개의 포스트가 발행되는 키워드의 경우엔 경쟁자체가 힘든것이죠. 또한 네이버의 경우는 자체에서 문서를 수집해 나가기 때문에 검색누락의 경우도 티스토리보다 현저히 적습니다. 안정성이 있는것이죠.

즉, 이러한 수집속도 차이로인해 네이버가 더 유리하고, 뭔가 이점을 주고있는것이 아니냐 라는 오해를 하게 되는것이죠.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같이 운영해보시면 바로 감이 오겠지만 네이버의 경우 글 작성후 얼마이내에 상위에 올라가는것들이 많은 반면 티스토리는 수 시간~ 하루 정도 지나야 상위로 올라가곤 합니다. 만약 티스토리에서 이슈성이나 시간을 다투는 포스팅을 하신다면 약간은 불리한것이 사실입니다.

타이틀 태그
이 부분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네이버의 경우 블로그 생성후 부터 제목-블로그이름의 타이틀 태크로 되어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기본생성시 위와같은 형식이 아닌 블로그이름-제목 으로 나오기때문에 검색반영시 네이버가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이야기 하였지만 타이틀 태그를 변경하지 않으신분들은 꼭 변경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개설 이후부터 제목이 앞에 나오도록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당연히 검색반영에 유리 할 수 밖에없고 그것은 결국 순위 차이로 나타나게 됩니다.

스크랩은?
네이버블로그의 스크랩기능은 어쩔수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먹고 살아야죠. 프로모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은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가 블로그계를 양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것보다 우리껄 이용하면 이점이 좋아~~~ 라고 판촉하는거라 생각합시다.ㅋㅋ 티스토리는 스킨수정이 자유롭다는 이점이 있잖아요. 그 이점으로 검색엔진 최적화를 내적인 측면에서 많이 고쳐나갈수 있으니까요. 저는 스크랩기능과 자유로움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자유로움을 선택할겁니다.

결국 네이버가 자사의 서비스라는 이유만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특별한 이점을 주고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몇가지의 차이로인해 우리가 오해를 하고 있던것이었죠.





자, 위 이야기의 메인은 상위노출입니다. 여러분은 상위노출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것이 인터넷수익이든, 사업이든 결과적으로 돈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만약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중 어떤것을 선택할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한번쯤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장기적 vs 지금 이순간
일단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것인지 현재가 우선인지 이 두가지 관점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바라본다면 당연히 티스토리가 좋습니다. 인터넷 수익을 원하던 바이럴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이던 추후에 변화를 꾀할수 있는 티스토리가 네이버보다 좋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이 아닌 일단 현재 우선형이고 블로그 스킬이 약간 부족하신 분들은 네이버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위노출 및 블로그 관리부분에서  티스토리보다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단순노출 vs 질 좋은 DB
수익이나,홍보가 오직 단순노출 효과로인해 결정난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좋습니다. 사업아이템이 정말 저관여라던지 자신이 밀고있는 수익모델이 cpc와 같은 노출에의해 결정나는 것 이라면 네이버 블로그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 스킨 수정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원하는 수익모델을 이용하지 못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좋은 DB를 원하는 블로그라면 네이버 보다는 티스토리가 훨씬 유리합니다. 방문자의 경우 스킨의 신뢰도나 가독성 및 깔끔함 등을 보고 이탈을 유무를 결정하곤 하는데 티스토리의 자유로운 스킨수정을 통해 컨셉에 맞는 꾸미기로 타겟팅 및 신뢰도 확보가 가능합니다.
 
소통 활성화
댓글 등과같은 소통의 장을 빠르게 활성화 시키고싶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좋습니다. 네이버나 티스토리 둘다 댓글 품앗이와 같은 개념이 있지만 티스토리가 네이버를 따라가기는 힘듭니다. 블로그의 컨셉이 소통의 정도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인위적으로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처음 소통의 장을 만들기가 어려울뿐 인위적으로 어느정도만 활성화 시킨다면 그 이후부터는 일사천리 입니다.

또한 네이버 아이디는 누구나 한개쯤은 가지고 있으나, 티스토리의 경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면 생소하게만 느껴 집니다. 

그냥 간지나고 싶을때
티스토리 하세요. 아무나 가입못하니까....뭔가 있어보입니다.ㅋㅋㅋ 죄송합니다. 쪼크였습니다~

 

출처 : http://averagetip.net/192

홈페이지라는 것을 처음 만든 것은 1996년 가을.
학교 워크스테이션 컴퓨터에 계정이 생기고, 넷스케이프로 루브르 박물관을 가보면서 인터넷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달랑 사진 한 장과 이메일 주소를 올려놓은 홈페이지를 첨 만들었고...

2006년 2학기 C Shell 수업을 들으면서 Perl 언어로 인터넷 게시판도 만들고,
당시 PC라인 이라는 잡지에서 개최한 홈페이지 경진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하고,
2007년 교내 홈페이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총장님과 악수를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해킹과 서버 하드디스크 손상으로 싸이에서 글을 쓰기도 하다가...

2005년 4월 1일 제로보드 4.x를 이용하여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나름 블로그스러운 첫 페이지와 여행, 영화, 프로그래밍 관련 게시판도 만들고...
그러다가 2008년에 제로보드 XE로 업그레이드도 하고...

음... 사설이 너무 길었군.

지난 달 말에 학교 연구실 서버를 벗어나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감행하였다.
아무래도 연구실 서버의 관리도 쉽지 않고, 해킹의 위험도 항상 존재하고, 또 조만간 연구실을 떠날 것이기에...

티스토리는 다른 포털 블로그(이글루스, 네이바, 파란 등)에 비해서 제로보드와 유사한 형식이랄까?
테터툴즈를 베이스로 하여 만들어진 티스토리는 스킨의 자유도가 높고 모양새도 맘에 들어서.. 괜찮아보인다.

문제는 근 4년간 제로보드에서 작성했었던 글들을 다 과거로 묶어둘 것인가 아니면 티스토리로 다 옮겨올 것인가?
다른 것은 몰라도 여행, 영화, 책, 사진 등의 글들은 꼭 가져오고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일단 제로보드는 마이그레이션(옮기기)을 잘 지원해준다. 다만 제로보드에서 다른 보드로 옮기는 마이그레이션이 아니라
다른 보드에서 제로보드로 옮기는 마이그레이션을 잘 지원해준다. 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제로보드나 티스토리나 둘 다 XML 형식으로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XML 태그 변환만 잘 하면 옮기는 것은 가능하겠구나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게 말로만 가능하지, 상세한 규칙을 모르는데 어떻게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다가 티스토리가 테터툴즈 기반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테터툴즈 홈페이지에 가서 제로보드 -> 티스토리 변환에 관련된 글을 찾을 수 있었다.

노영택님의 [제로보드XE에서 티스토리로 마이그레이션 성공] http://www.ytno.com/693

6개의 아티클로 구성된 것을 보고 있자니, 일단 '읽기싫어~'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허나 어려워도 갈 길은 가야지..
게다가 읽는 것도 싫은데, 이것을 공개하여 써주신 분의 노고는 정말이지... 감사, 감사, 또 감사~ ^^

자세한 마이그레이션 작업 방법은 이분의 블로그에 잘 설명이 되어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대로 하면 된다는 점이다.
다만 아무래도 컴퓨터와 전혀 인연이 없었던 분들에게는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 수도 있다. 최소한 HTML, XML, DB 등에 대한 지식은 있어야 할 듯 보인다.
아, 가능하면 PHP도 어느 정도 다뤄봤어야 할 것 같다. 몇 가지 어제 하루 종일 고생했던 내용들에 대해서만 언급해보면...

1. 테터툴즈 설치하기

노영택님의 글에 언급되어있듯이 테터툴즈를 2개 깔아줘야 한다.
필자는 .../public_html/tc1 과 .../public_html/tc2 디렉토리 형태로 두 개의 테터툴즈를 설치하였다.
각각 db는 제로보드와 동일한 db를 사용하고, 테이블 이름의 접두사는 각각 tc1_ 과 tc2_ 를 사용하였다.
이 때 테터툴즈 블로그의 닉네임을 제로보드의 닉네임과 동일하게 써주어야 한다.

2. 텍스트큐브 1차 영역 ( http://www.ytno.com/696 ) 에서 수정한 내용

  • 처음에는 제로보드에서 XML 백업을 어디서 하는 지가 궁금했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로보드에서 백업하여 생성한 XML 파일을 텍스트큐브(즉, 테터툴즈)에서 불러오는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이 생각이 전혀 잘못된 것이었다. 노영택님의 소스를 잘 보면 텍스트큐브의 백업하기 관련된 소스 코드를 수정하여, 여기서 바로 DB 내 제로보드 관련 테이블에 접근하여 테터툴즈 용 XML 백업 파일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테터툴즈의 export 관련된 php 파일에서 sql 문장을 손 본 것을 볼 수 있다. 이 매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2.4. 카테고리(Category()) 정보 추출 단계에서 ROOT/components/Textcube.Data.Category.php 파일 수정
    이 파일에서 sql 문장을 본인의 제로보드 설정에 맞게 수정해주어야 한다. 노영택님의 과거 제로보드에는 'essay' 'photo' 'video' 'pds' 네 개의 게시판이 있었지만, 내 제로보드 홈페이지에는 더 많은 게시판이 있었다. 그러므로, 이에 맞게 sql 문장을 수정해주어야 했다. 또한, xez_modules 으로 되어있는 테이블 이름도 필자의 제로보드에서는 xe_modules 로 되어있어서 수정해주었다. 예를 들어, 필자가 수정한 sql 문장은 다음과 같다.

    $this->_result = mysql_query("select 1 as blogid, case mid when 'travel' then 1 when 'culture' then 2 when 'opendiary' then 3 when 'gallery' then 4 when 'computer' then 5 when 'fun' then 6 when 'diary' then 7 end as id, NULL as parent, mid as name, case mid when 'travel' then 1 when 'culture' then 2 when 'opendiary' then 3 when 'gallery' then 4 when 'computer' then 5 when 'fun' then 6 when 'diary' then 7 end as priority, 0 as entries, 0 as entriesInLogin, mid as label, 2 as visibility, NULL as bodyId from xe_modules order by 2");

  • 2.5.1. 게시글 본문(Post()) 추출 단계에서 sql 문장 수정.
    ROOT/components/Textcube.Data.Post.php 파일을 수정할 때, BD의 테이블 이름을 적절하게 수정해주어야 한다. 앞서 설명한대로, xez_ 로 시작하는 제로보드 테이블 이름을 필자에 맞게 xe_ 로 바꾸었고, 테터툴즈용 테이블 이름도 tcd_ 로 되어있는 것을 앞서 설명한대로 tc1_ 으로 수정하였다.

  •  게시글의 첨부파일(Attachment()) 추출 단계에서 sql 문장 수정.
    여기서도 필자의 설정에 맞게 문장을 수정해주었다. /web/ytno/www.ytno.com/zbxe/files/attach 로 되어있는 제로보드 첨부파일 위치를 필자의 설정에 맞게 .../public_html/zbxe/files/attach 로 수정하였다.

  • 그 외의 부분에서도 DB 테이블 이름은 필자 설정에 맞게 모두 수정하였다.


3. 텍스트큐브 2차 영역 ( http://www.ytno.com/697 ) 에서 수정한 내용

이 부분에서는 크게 수정한 부분은 없다. 다만 3.4. 최종 XML 파일 추출 단계에서 $entry_id_from 와 $entry_id_to 값을 50씩 증가시키면서 백업을 수행하였다는 점. 50개씩 증가시키면서 백업 파일을 만들어도 파일 크기가 50MB 정도 되기 때문에 티스토리에서 복원할 때 대략 5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가끔은 실패하기도 하고... 이 단계는 어렵지는 않았지만 꽤 지겨웠다.


일단 이렇게 하여 제로보드의 글을 모두 티스토리로 옮겨올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노영택님께 감사를...) 그 다음은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서 카테고리 정리 및 글 정리가 필요하다.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일단 노영택님의 코드는 잘 동작하였다. 그러나 완전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절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혹시라도 잘못되어서 데이터 손실이 생겨도 이는 누구도 책임을 져주지 않으므로 잘 모르는 분들은 무턱대고 따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위에 쓴 글은 어제 개인적으로 고생했던 점들 일부를 기록해놓은 것일뿐이며, 자세한 마이그레이션 방법은 노영택님의 블로그를 잘 읽고 따라해야 한다.


ps. 몇가지 아쉬운 점은... 몇몇 첨부자료가 사라졌다는 점과... 사진들이 모두 플래쉬로 바뀌어 글 하단으로 옮겨졌다는 점. 다행히 첨부파일은 남아있어서 추후 수작업으로 사진 레이아웃을 다시 바꿔야 할 듯.

 

 

출처 : http://kkokkal.tistory.com/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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